둘째 임신 34주차에 또 다시 자궁수축 신호로 입원을 하게 됐다.
지난번과 같은 약물을 사용하며 또 다시 자궁수축 신호가 사라지길 바라는 상황
35주차에 나온다면 인큐베이터 사용을 해야해서 빈 인큐베이터가 있는 병원으로 전원을 가야 하는 상황이다.
36주차에 나온다면 아이가 자가호흡을 할 수도 있고, 못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나온 다음에 상황을 봐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의사가 추천해주는 주수는 37주차가 된다.
37주차엔 어지간해서는 자가호흡을 하는 주수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몸무게는 2kg이 넘어서 안정적인 상황
결국 37주까지 버티기 위해 또 다시 약으로 진정시키는셈
나중에 아이가 크면 이야기해줄 스토리가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러니 제발 잠 조금만 더 자고, 조금 더 커서
건강하게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