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일기]신생아 2주간의 육아용품 정리

둘째 출산 2주가 지났다.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고 바로 집에왔으니 신생아의 본격적인 육아가 1주일이 조금 넘은 셈

그럼 이 기간동안 사용했던 육아용품 중에 어떤것이 유용하게 느껴졌는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1. 벨라 아기 침대 – 가격대비 상당한 만족감을 주고 있는 침대이다.
    방 안에서 아이를 눕히다가 방 밖으로 꺼내고 나와서 아이를 지켜보기에도 상당히 편하다.
    다른 비싼제품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어차피 지나가는 아이템이라면 다른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좋은편인것 같다.
    조립은 어렵지 않았지만 여성분이 조립한다면 조금 힘들지도
  2. 기저귀 교환대 – 접이식으로 샀고 가격도 높지 않아서 충분히 만족한다.
    하지만 주 목적은 사실 기저귀 교환용이 아닌 아기 목욕후 아이의 몸을 닦기위해 놓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중이다.
    수납하는 부분이 있어 아이 목욕후 용품을 넣어놓고 아기 목욕대(?)로 용도를 변경해서 사용하는중
  3. 스펙트라 착유기 – 포터블 형태를 샀는데 병원 간호사 쌤도 놀라던 제품
    가격도 착하고 배터리 타입인데 착유도 잘 된다.
    다만 깔대기 등은 사이즈가 안맞을 수 있어서 추가용품이 필요할 수 도 있다.
  4. 역류방지쿠션 – 당근으로 무료로 얻은 템
    아이 분유나 모유를 먹인 후 트림을 하지 않으면 사용하는데 사실 많이 사용하진 않았다.
    정말 가끔 사용하는 아이템
  5. 분유포트 – 풀모유수유가 아닌 분유를 섞어서 주고 있다면 있으면 정말 좋다.
    한 번 끓인다음 40도로 맞춰놓으면 다음에 분유를 타기 정말 수월하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당근으로 싸게 구매함
  6. UV젖병소독기 – 이게 없던시절 계속 삶았었는데 이 아이템이 있다면 매번 삶지 않아도 된다.
    새제품이라면 가격이 싸지 않아 이것도 당근으로 얻었는데 가스비 아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본전은 뽑는 아이템
  7. 온도계 –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낮춰주는 아이템
    아이의 체온이 조금 높다싶으면 항상 확인했다. 그 때 온도계가 부모의 마음을 진정시킨다.
    열병이 무서운걸 알기에 자꾸 체크하게 되고 그 때 부모의 불안을 낮춰주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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