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2주가 지났다.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고 바로 집에왔으니 신생아의 본격적인 육아가 1주일이 조금 넘은 셈
그럼 이 기간동안 사용했던 육아용품 중에 어떤것이 유용하게 느껴졌는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 벨라 아기 침대 – 가격대비 상당한 만족감을 주고 있는 침대이다.
방 안에서 아이를 눕히다가 방 밖으로 꺼내고 나와서 아이를 지켜보기에도 상당히 편하다.
다른 비싼제품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어차피 지나가는 아이템이라면 다른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좋은편인것 같다.
조립은 어렵지 않았지만 여성분이 조립한다면 조금 힘들지도 - 기저귀 교환대 – 접이식으로 샀고 가격도 높지 않아서 충분히 만족한다.
하지만 주 목적은 사실 기저귀 교환용이 아닌 아기 목욕후 아이의 몸을 닦기위해 놓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중이다.
수납하는 부분이 있어 아이 목욕후 용품을 넣어놓고 아기 목욕대(?)로 용도를 변경해서 사용하는중 - 스펙트라 착유기 – 포터블 형태를 샀는데 병원 간호사 쌤도 놀라던 제품
가격도 착하고 배터리 타입인데 착유도 잘 된다.
다만 깔대기 등은 사이즈가 안맞을 수 있어서 추가용품이 필요할 수 도 있다. - 역류방지쿠션 – 당근으로 무료로 얻은 템
아이 분유나 모유를 먹인 후 트림을 하지 않으면 사용하는데 사실 많이 사용하진 않았다.
정말 가끔 사용하는 아이템 - 분유포트 – 풀모유수유가 아닌 분유를 섞어서 주고 있다면 있으면 정말 좋다.
한 번 끓인다음 40도로 맞춰놓으면 다음에 분유를 타기 정말 수월하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당근으로 싸게 구매함 - UV젖병소독기 – 이게 없던시절 계속 삶았었는데 이 아이템이 있다면 매번 삶지 않아도 된다.
새제품이라면 가격이 싸지 않아 이것도 당근으로 얻었는데 가스비 아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본전은 뽑는 아이템 - 온도계 –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낮춰주는 아이템
아이의 체온이 조금 높다싶으면 항상 확인했다. 그 때 온도계가 부모의 마음을 진정시킨다.
열병이 무서운걸 알기에 자꾸 체크하게 되고 그 때 부모의 불안을 낮춰주는 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