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개
아내랑 가끔 가는 이탈리안 식당이 있다. 봉일천에 있는 깅스키친 이라는 식당이다. 사실 여러번 방문하긴 했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남긴다.
봉일천이라는 이런 작은 마을에 이렇게 훌륭한 맛집이 있어서 남길 수 밖에 없었다.
항상 아내와 가면 하나는 고정으로 먹곤 한다. 바로 엔쵸비새우다.
그리고 하나는 이것저것 시켜서 먹어보는데 정말 다 맛있다.
피자와 파스타는 종류별로 몇 개 먹어봤지만 다 맛있었고, 유일하게 스테이크만 아직 먹어보진 못했다.
다음에 가면 스테이크도 한 번 먹어볼 계획이다.
이미 N번째 방문을 해서 그런지 사장님이 우리 취향을 기억하시곤 조금 더 맵게 해 주시고, 무도 많이 담아 주신다.
개인적으로 루꼴라샐러드를 좋아해서 항상 시키는데 자주 방문해서 그런지 이번에 갔을땐 좀 많이 주신 것 같았다.
루꼴라샐러드는 쌉싸름한 루꼴라에 달달한 토마토와 상큼학 발사믹과 올리브가 어울어져서 파스타를 먹기 전에 먹기엔 아주 훌륭한 전채요리 느낌이 난다.
또 가끔 크림파스타를 시켜먹으면 더욱 맛있게 느껴지곤 한다.
이번에 방문했을 땐 토마토 파스타로 페스카토레를 주문했는데 역시나 이것도 맛있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물티슈와 큰 빈그릇을 주시길래 뭔가 했더니 조개가 크고 많아서 그걸 위한 빌드업이셨구나 싶었다.
사실 메뉴판 이미지 자체는 이것보다 덜 맛있어 보였다.
메뉴판 이미지상에선 저렇게 조개가 많은줄 몰랐다. 하하
아내와 먹은 파스타 두 개와 샐러드 하나 그리고 콜라
매주 일요일은 영업을 안하고, 가끔 쉬는날이 있어서 멀리서 방문한다면 쉬는날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또 문제가 하나 있다면 주차인데 주차를 하려면 봉일천시장쪽에 주차를 하던가 혹은 봉일천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가는 것이 안전하다.
봉일천시장 주차장이 가깝긴 하나 주차공간에 비해 차가 많은 것이 단점이다.
참고로 사장님은
최강록셰프와 정호영쉐프가 졸업한 곳으로 유명한 세계 3대 요리학교라고 불리는 츠지아카데미 출신이셨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