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명절이 세계인의 축제가 되기까지 : 송크란과 러이끄라통
태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딱 두 개만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송크란(Songkran) 과 러이끄라통(Loi Krathong) 을 떠올린다. 하나는 “물로 새해를 씻어내는 명절”, 다른 하나는 “빛으로 마음을 흘려보내는 밤”이다. 두 축제는 원래 태국인의 삶과 신앙, 공동체 질서에서 출발했지만, 오늘날에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참여형 체험”으로 즐기는 국제 이벤트가 되었다. 이 글에서는 태국인에게 두 명절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세계적 축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