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농사 : 태국이 긴쌀(장립종)을 키우는 이유
태국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나오는 이미지 중 하나가 끝없이 펼쳐진 논이다. 실제로 태국은 중부 차오프라야(Chao Phraya) 평야처럼 넓은 저지대가 발달해 있고, 기후도 따뜻해서 벼농사에 강한 나라다. 그 결과 태국은 세계적으로도 “쌀 생산·수출국”으로 유명해졌고, 특히 긴쌀(장립종) 중심의 쌀 문화가 굳어졌다. 그럼 질문은 이거다. “한국·일본처럼 찰기 있는 쌀(단립종)이 더 비싸 보이기도 하는데, 왜 태국은 장립종이 기본이 됐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