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또 찾게 될까? : 태국 재방문의 심리
여행이라고 하면 흔히 무언가를 많이 보고, 많이 먹고, 많이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처음 가는 여행지는 대개 바쁘다. 유명한 명소를 체크하고, 맛집을 찾아다니고, 사진을 남기고, 최대한 많은 것을 담아오려 한다. 그런데 태국은 조금 다르다. 태국은 물론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풍부한 나라지만,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다시 가서 뭘 할까?”보다 “다시 가서 그냥 있고 싶다”는 마음을 남긴다….
